2014년 4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약 3,840만 명이다.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안에 스마트폰 4,000만 명 가입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년 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총인구수가 5,100만 명이 조금 넘었다고 하니 인구 5명중 4명 정도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얘기다. 자, 그렇다면 과연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얼마나 될까?

지금 당장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최근 일주일 사이에 그 중 몇 개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App)을 이용했는지, 이용한 App들은 과연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하는 App들인지 생각해보자.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을 좀 더 “스마트”하게 쓸 수 있도록 생활에 유용한 App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에 따라 제공하는 App들의 사용 및 유/무료 여부는 차이가 있음을 미리 밝힌다.


유산소 운동 App
오늘 소개할 App은 운동/건강에 관한 App들이다. 특히 걷기, 등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 시 운동시간, 운동 코스, 칼로리 소모량 등을 체크할 수 있는 App들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 런키퍼(RunKeeper) : 운동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운동기록을 SNS에 공유할 수 있음
- 엔도몬도(Endomondo) : 다양한 종류의 운동이 선택가능하고 보기 쉬운 UI를 제공함
- 트랭글(Tranggle) : 자전거 운동에 적합한 국산 GPS 운동 APP
- 런타스틱 (runtastic) : 운동의 종류마다 App을 따로따로 받아 설치해야 함
- 나이키플러스 (Nike+) : 별도의 센서가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


이밖에 애큐패도(accupedo), 무브스(Moves)등 운동 측정 App이 많이 있으니 나에게 맞는 것을 활용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