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에 관련된 자격증은 크게 국내 자격증과 국외 자격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국내 자격증은 다시 국가 공인자격증과 민간 정보보호전문가자격증으로 구분됩니다. 2005년 1월 현재, 국가공인자격증으로는 정보시스템 감리사와 정보보호전문가(SIS) 자격증이 있습니다.

 

정보시스템 감리사 자격증에 대해서는 한국전산원이 국가공인 자격검정기관으로서 자격시험실시, 면접 및 이론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자격증응 정보시스템에 관련된 고도의 기술적 지식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정보보호전문가 1급과 2급 자격증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가 시험을 시행해 왔습니다. 민간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이엇떤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2급 및 1급 자격제도가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국가공인자격을 얻었습니다.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응시작격은 2급의 경우 특별한 제한이 없으나 1급은 2급 자격증 취득후 2년 이상 전산 관련 직무 경력자, 전산 관련 직무 3년 이상 격력자, 4년제 대학에서 정보보호 관련과목 12학점 이상 이수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그 외에 민간의 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증으로는 정보통신 자격관리협회에서 시행하는 정보보안관리사, 그리고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시행하는 인터넷보안전문가 자격제도가 있습니다.

 

한편, 국외 정보보안 관련 자격증으로는 미국의 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가 1981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와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개발에 관심있는 국제 조직들이 1989년에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설립한 ISC2의 국제적인 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증인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제도가 있습니다. CISA는 1987년에, CISSP는 200년도에 각각 국내에 도입되었습니다.